3,000만원의 벌과금을 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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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5회 작성일 23-06-11 13:38본문
헌신적인 제보를 통한 테러폭파 미연에 방지를 했음에도
억울한 일입니다
인도네시아 여성근로자가 제보 했던 IS폭파테러를 사전에 제보 하였음에도
국가안보적인 차원에서의 대응과 신원보증에 대한 처우를 해준다는 약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5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우리 법무부의 법을 어기며 살수 있게 하기보다는 법과 질서를 지키기위해 지금껏 벌과금 3,000만원까지 납부하였는데
아무런 말도 답이 없고 출입국에서까지 증거자료를 제시히라고 하였습니다
위협의 사유가 없는 것은 코로나로 인해 무슬림 극단두의자들의 세력이 약해지는 것도 이유가 있었지만
타국에 계신 부모님과 식구들에게 알릴수 없었습니다
저로 인해 하루 하루가 두려운 삶을 살게 할수 없었습니다
